LX1251 VESPA LX125- 할리 데이비슨 883 아이언에 꽂혀서 오매불망 그리워하던 차에.. 계속되는 2종 소형 면허 시험의 실패를 더 이상은 원치 않아서.. 운전면허로만 운전할 수 있는 125CC 바이크 중에 최근 유행하는 MODS컨셉과 딱 맞아 떨어지는...베스파 발견~~!! 예전에도 알고는 있었지만, 너무 ㅎㄷㄷ한 가격에 스쿠터라는 개념을 입력하다보니 돈 아까워서 번외로 생각하다가...오히려 그런게 더 메리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^^ 125CC에 차체가 플래스틱이 아니라 공차 중량이 은근 꽤 나가고 앞에 있는 롱윈드쉴드 때문에 최고속은 80 정도로라고(꾸역꾸역) 생각하고 대충 60정도에서 타면 딱 좋을 마실용~ 사실 아직까지 딱 2번 밖에 못타고...지하 주차장에 세워만 둔 상태~ 이제 서초구청에 정식 등록도 하고 번호판도 .. 2009. 11. 25. 이전 1 다음